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스위스 취리히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취리히 (Zurich)
취리히는 뉴욕과 같은 글로벌 금융의 중심지이고 스위스 내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스위스를 돌아다니면서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취리히는 저 개인적으로 정말 비씨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럽이 전반적으로
그렇지만 저 개인적으로 취리히 또한 어느 유럽의 도시 처럼 건물들이 아름답고 멋있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강렬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같이 취리히의 야경을 즐겨보실까요?
저 보이는 것이 전차 (Trams)인데요. 저 전차를 타고 취리히를 둘러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유명한 금융회사이죠. 크레딧 스위스 (Credit Suisse) 글로벌 본사입니다.
밤 거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여자 분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였는데요.
저 멀리 사보이 보르 엔 빌 호텔 (Savoy Hotel)이 보이네요. 5성급 호텔입니다.
총평: 취리히 같은 경우 도시 자체가 아름답기는 했지만 저에게는 별로 큰 인상이
없었습니다. 정말 도시가 비싸다라는 것이 기억이 많이 남고 도시 자체가 뉴욕처럼
글로벌 금융의 중심지이지만 뉴욕처럼 도시가 웅장하지 않고 아기자기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3점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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