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Travel/미국 & 캐나다

(20)
[캐나다] 밴쿠버 (Vancouver) & 오타와 (Ottawa) 여행 팁 (밴쿠버 vs 오타와 vs 토론토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 위치한 밴쿠버와 오타와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캐나다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밴쿠버나 토론토 중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만약 시간의 여유가 많아 두 도시다 방문 하실 수 있다면 두 도시 다 방문하시면 되겠지만 시간이 부족해 한 도시만 방문해야 한다면 바닷가를 좋아하고 해산물, 여유로운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밴쿠버를 도시 여행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토론토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캐나다 여행 준비 ETA (육로나 선박을 통하여 캐나다 입국 시 ETA 불필요) 대한민국 국민이 미국으로 여행갈 때 ESTA라는 전자여행허가제를 가지고 방문을 합니다. ..
[미국]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 (Charlotte Motor Speedway) -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근처에 위치한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 (Charlotte Motor Speedway) 우선 샬럿이라는 도시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주요 도시인데요. 샬럿 근처에 위치한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 같은 경우 자동차 (나스카) 경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이 곳을 잘 아실 것 같습니다. 거리는 샬럿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Charlotte Motor Speedway은 원래 Lowe's Motor Speedway라고 불렸는데요. 코카콜라 600 (Coca-Cola 600) 이나 뱅크오브 아메리카 로벌 400 (Bank of America Roval 400) 같은 큼지막..
[미국] 버펄로 (Buffalo)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 뉴욕 주에 위치한 버펄로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버펄로 (Buffalo) 여러분은 버펄로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저는 버팔로 동물 혹은 버팔로 치킨 윙이 떠올릅니다. 버펄로 같은 경우 뉴욕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참고로 버팔로는 위 사진 같이 생겼습니다. 한국어로는 아메리카들소 (American bison) 혹은 American buffalo라고 부릅니다. 버팔로 치킨 윙 사진인데요. 약간 매콤한 맛이 한국인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치킨윙을 흰 블루치즈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좋아하고 치킨윙과 셀러리 (Celery)를 같이 블루치즈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네요. 사진을 보니 벌써 군침이 나네요. 버팔..
[미국] 빌트모어 대저택 (Biltmore) -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내 애슈빌 근처에 위차한 빌트모어 대저택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빌트모어 대저택 (Biltmore) 노스캐롤라이나주나 애슈빌이라는 도시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도시일 것 같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한국인들이 잘 아는 대도시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들이 자주 여행 가거나 한국인 교포들이 많이 사는 도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슈빌 같은 경우 산악 휴향지로 유명합니다. 미국 지도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미국 땅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빌트모어 대저택 (Biltmore) 입니다. 애슈빌에서 차로 약 10분 밖에 안 걸리는데요. 이 곳..
[미국] 워싱턴 D.C. (Washington, D.C.)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워싱턴 D.C. (Washington, D.C.) 처음 미국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뉴욕이 미국의 수도인지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뉴욕이라는 도시가 워낙 유명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워싱턴은 서부에 워싱턴 주가 있는데 워싱턴 D.C..는 워싱턴 주에 있는 것이 아닌 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완전 끝과 끝이죠. 워싱턴 뒤에 붙는 D.C.는 District of Columbia의 약자입니다. 워싱턴 (Washington) 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이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였기 때문이죠. 워싱턴 D.C.에 대한 짧은 소개..
[미국]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CA) 미국 내 한국인 교포 혹은 Korean American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죠. 로스앤젤레스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로스앤젤레스에 여러 번 방문 해보았는데요. 사계절 따뜻한 날씨 그리고 바다, 미국 본토 내에서 타 도시 보다 한국에서 가까운 곳등 다양한 장점도 가지고 있지만 돌아다니다보면 비가 자주 안와서 매마른 나무를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비벌리힐스 (Beverly Hills)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유명한데요. 부촌 그리고 명품거리로 유명하죠. 제가 영어공부할 때 90210이..
[미국] 뉴욕 (New York)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 뉴욕 주에 위치한 뉴욕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뉴욕 (New York, NY) 여러 분들은 꿈의 도시가 있나요? 일하고 싶은 도시나 살고 싶은 도시.. 더 이상은 아니지만 제가 한 창 공부하고 취업 활동을 할 당시 뉴욕은 저희 꿈의 도시였습니다. 뉴욕에서 살고 일하고 싶어서 여러 번 방문하고 그 쪽에서 일하시는 분 만나뵈면서 이런 저런 조언 들었던 추억이 나는데요. 지금도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지만 뉴욕은 참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살려면 물가 및 경쟁 등 이유로 하루 하루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살아가겠지만 고층 건물과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뉴욕은 참으로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 처음 ..
[미국] 그랜드 캐년 애리조나 (AZ) & 세도나 애리조나 (Sedona, AZ)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그랜드 캐년 및 세도나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National Park) 미국에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시간의 여유가 되시면 그랜드 캐년은 꼭 방문하시라고 추천 드리는데요. 자연의 신비함과 자연의 위대함의 끝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랜드 캐년은 거대한 협곡으로 약 20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919년에 미국의 국립공원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적으로 상징성을 가진 자연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그랜드 캐년을 마주했을 때 입이 딱 벌어졌는데요. 미국하면 대국의 이미지가 있는데 그랜드 캐년과 미국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