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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항공사

델타항공 A321 ONT <-> ATL (온타리오 <-> 애틀란타) 일등석 탑승기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델타항공 A321 ONT <-> ATL 일등석 탑승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편명: DL665
기종: A321
비행시간: 약 4~5H
좌석: 일등석

 

 

델타항공 A321 ONT<->ATL 일등석

 

 

 

 

 

 

 

개인적으로 델타 A321NEO 일등석을 경험하고 싶었는데 아직 ONT - ATL 구간에는 구형 A321이 서비스가 되고 있어

 

아쉬웠습니다.

 

사실 미국과 캐나다 내 domestic 비행기는 아무리 일등석을 타도 서비스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ONT 공항에는 별도 항공사 라운지가 없고 Aspire Lounge라는 곳이 있는데 아무리 일등석 고객이라도

 

입장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TL 공항도 마찬가지 입니다. 라운지가 있기는 하지만 국내선 일등석 고객은 라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내 식사 (ONT->ATL)

 

어떤 식사가 서빙이 되는지 짧은 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가 떠나기전 앱으로 확인하면 위 사진과 같이 음식을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사전 주문할 시 기내에서보다도

 

추가 선택권이 있지만 그다지 맛있어 보이는 메뉴는 아닙니다.

 

 

 

 

 

기내 식사 (ATL->ONT)

 

아침 메뉴도 한 번 볼까요?

 

 

기내 와이파이 

 

 

 

 

 

기내 와이파이도 사용할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델타 국내선은 여타 다른 미국 및 캐나다 국내 항공사 서비스와 비슷했습니다. 일등석임에도

 

불구하고 180도로 눞힐 수 없다는 것과 좁은 것은 불편했습니다. 또한 미국 내 국내선 일등석 고객은

 

라운지를 사용 못해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3점 주고 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사진 무단 불법 도용 사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