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B767-300 HNL-LAX (호놀룰루-엘에이) 일등석 탑승기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델타항공 B767-300 HNL-LAX 일등석 클래스 탑승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편명: DELTA 568 
기종: Boeing 767-300
비행시간: 5H 30M
좌석: 일등석

 

 

 

 

 

 

델타항공 B767-300 HNL-LAX 일등석

 

하와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아쉬운 마음으로 다시 공항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역시 하늘을 맑습니다. 한국에서도 매일 이런 하늘을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 공항을 다니다면 인천국제공항이

 

얼마나 규모도 상당하고 깔끔하고 잘 되어있는지 많이 느낌니다. 호놀룰루 공항은 사진에서 보다 싶이 자연친화적이지만

 

인천국제공항보다는 모든 면에서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정말 떠납니다. 다시 또 올날이 있겠죠? 바다는 언제 봐도 참 좋습니다.

 

 

 

 

델타항공은 미국 항공사이지만 보시다 싶이 한국어가 지원됩니다. 다만 한국발이 아닌 미국발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승무원분 중에 한국분이 안계셔서 영어에 어려움이 계신분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은 비행시간이지만

 

좌석이 180도로 누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좌석이 좁은 것은 아쉬웠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대한항공 비지니스처럼 코스처럼 따로 나오지 않고 이렇게 한꺼번에 나옵니다. 스테이크 및 음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이 것도 그저 그랬습니다.

 

 

비행기 불을 꺼서 어둠컴컴하여 다시 찍었는데 빛이 없어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오네요.

 

간단한 HNL-LAX 구간 델타항공 일등석 탑승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총평: 예약할 때 일등석이라고 되어있으나 국제선에 비교하면 비지니스석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선 (미국) 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미국 항공사이다

 

보니 한국 특유의 친절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지만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무난

 

했습니다. 비행시간도 약 5시간 30분으로 짧아 편한히 잘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4점 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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