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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미국 & 캐나다

[미국] 뉴욕 (New York)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 뉴욕 주에 위치한 뉴욕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뉴욕 (New York, NY)

 

여러 분들은 꿈의 도시가 있나요? 일하고 싶은 도시나 살고 싶은 도시.. 더 이상은 아니지만 제가 한 창 공부하고 취업

 

활동을 할 당시 뉴욕은 저희 꿈의 도시였습니다. 뉴욕에서 살고 일하고 싶어서 여러 번 방문하고 그 쪽에서 일하시는

 

분 만나뵈면서 이런 저런 조언 들었던 추억이 나는데요. 지금도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지만 뉴욕은 참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살려면 물가 및 경쟁 등 이유로 하루 하루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살아가겠지만 고층 건물과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뉴욕은 참으로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

 

 

 

처음 뉴욕에 방문했을 때 모습입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많이 놀랬었는데요.

 

 

 

그 이후에 여러 번 뉴욕에 방문했는데 뉴욕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One World Trade Center). 미국 내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 세계에서는 7번 째로 높은 건물이라고 

 

하네요.

 

 

 

미국의 아픈 과거죠. 9/11 메모리얼 파크 (9/11 Memorial) 입니다.

 

 

 

 

 

 

 

 

 

 

 

 

 

미국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다양한 인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국가 위상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전 세계의 인재들이 몰려들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야간 모습입니다.

 

 

어릴 때는 밤에도 환하게 비쳐지는 사무실 불빛을 보면서 멋있다라는 생각만 했는데..

 

 

지금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어느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는 정말 모두가 치열하게 살고 있구나를 느낌니다.

 

 

그래서 같은 도시를 여러 번 방문하더라도 감회가 새롭고 느끼는 것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시야가 넓어지니까요.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아이비리그 (Ivy League) 대학 중 한 곳이죠. 컬럼비아 대학교 입니다. 뉴욕 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같은 경우 고층

 

건물 사이사이에 있어서 캠퍼스 느낌이 안나는 반면 컬럼비아 대학교 같은 경우 장점이라고 말하자면 이렇게 캠퍼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도시의 느낌과 캠퍼스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대학교라고 할 수 있죠.

 

 

캠퍼스를 돌다보면 다시 대학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주소: 20 W 34th St, New York, NY 10001

Hours: ~일 (8AM-2AM)

 

뉴욕에서 야경은 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봐야죠? 저와 같이 뉴욕의 야경을 즐겨볼까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좋은데 사진으로 담아낼수 없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Happy Dream Life 추천 여행 기간: 뉴욕 2박 3

 

 

총평: 뉴욕은 저 개인적으로 죽기전에 한 번 방문해보시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은 도시 

 

중 한 곳입니다. 다양한 인종 및 고층 건물 화려함 사이에 야간에도 꺼지지 않는 불 빛 

 

사이에 비쳐지는 치열한 경쟁과 가난 등 느낄 것이 많은 곳인데요. 아무도 없는 

 

휴향지가서 힘들었던 사회생활을 뒤로 하고 쉬는 것도 좋지만 나태해지고 있는 

 

본인을 채찍질 할 수 있는 뉴욕도 정말 좋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5점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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