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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미국 & 캐나다

[미국] 그랜드 캐년 애리조나 (AZ) & 세도나 애리조나 (Sedona, AZ)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그랜드 캐년 및 세도나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National Park)

 

미국에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시간의 여유가 되시면 그랜드 캐년은 꼭 방문하시라고 추천 드리는데요. 자연의 신비함과 


자연의 위대함의 끝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랜드 캐년은 거대한 협곡으로 약 20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919년에 미국의 국립공원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적으로 상징성을 가진 자연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그랜드 캐년을 마주했을 때 입이 딱 벌어졌는데요. 미국하면 대국의 이미지가 


있는데 그랜드 캐년과 미국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기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그랜드 캐년에 가시면 헬기콥터를 타고 그랜드 캐년을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강추 드립니다. 평생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도나 (Sedona, AZ)

 

세도나는 미국 내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힐링하러 많이 오시는데요. 관광객 분들은 여기서 


나오는 기운을 받으로 많이 오시기도 합니다. 애리조나 주가 전반적으로 그렇지만 세도나 역시 사막 마을인데요. 특별한


점이 있다면 붉은 바위, 가파른 협곡과 소나무가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하이킹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랑 같이 세도나에 가보실까요? 





세도나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천천히 둘러보기 위해 이곳저곳 다녀보았습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시는 것 처럼 길 따라서 가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산타다보면 이렇게 탑을 쌓고 소망을 비는 문화(?)가 있는 데 이 멀리 미국에서도 똑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니


국적 불문하고 탑을 쌓고 소망을 비는 것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도 똑같이 돌을 쌓고 소망을 빌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봅니다.




하이킹을 하러 왔습니다.



주변 전체가 이렇게 빨간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하이킹을 하며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하고



신비로운 자연환경을 보며 좋은 기운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세도나 여행을 마치고 피닉스 애리조나로 향합니다.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미국 여행하시는 분들께 로드 트립을 항상 권하고 싶은데요. 미국은 워낙 비행기 교통이 발달이 되어 미국 전역을 비행기로


왔다갔다 많이 하는데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로드 트립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자연환경을 즐기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계는 넓고 자연은 대단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는데요.



한국과 비슷한 경치를 볼 때면 한국이 생각나고 한국도 외국 못지않게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애리조나에는 선인장이 참 많은데요. 한국에서 보지 못한 사람 보다도 더 큰 선인장을 볼 테면 참 


세계는 넓구나를 느끼며 더욱더 다양한 국가에 방문하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피닉스 애리조나에 도착해갑니다. 이 것으로 짧은 세도나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Happy Dream Life 추천 라스베가스 - 후버 댐 - 그랜드 캐년 - 세도나 - 라스베가스 


여행 루트!!







라스베가스 (Las Vegas) -> 후버 댐 (Hoover Dam) ->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 세도나 (Sedona) -> 

                         차로 약 45분 거리                 차로 약 3시간 15분 거리                             차로 약 2시간 15분 거리

  

라스베가스 (Las Vegas)

차로 약 4시간 35분 거리                                                       

 



Happy Dream Life 추천 여행 기간: 라스베가스 2박 3

                                               후버 댐      하루

                                               그랜드 캐년 1박 2일

                                                세도나       1박 2일 

 

Happy Dream Life Pick 호텔: 시저스 팰리스 호텔  (4)

시저스 팰리스 호텔 (Caesars Palace Las Vegas Hotel & Casino) 이용 후기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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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애리조나는 자연의 신비함을 가진 대표적인 주입니다. 그랜드 캐년 같은 경우 


잠깐 둘러 보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는데 하루를 그랜드 캐년에서 보내면서 좋은


기도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도나는 하루면 (1박 2일) 충분한 여행지입니다. 


하이킹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이곳 저곳 하이킹을 하시면서 일주일 이상도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하이킹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1박 2일로 


충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5점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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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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