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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유럽

[프랑스] 파리 (Paris)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프랑스 파리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파리 (Paris)

 

프랑스 파리는 제가 유럽하면 떠오르는 환경 및 건축물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 많은 화려한 


건축물을 간직한 파리에 저랑 같이 떠나보실까요? 

저 같은 경우 파리를 구경할 때 2층 빨간색 투어버스를 타고 돌아다녔는데요. 버스를 타고 한 바퀴를 쭉 돌면서 파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관심이 있는 곳에 내려서 자세하게 둘러보았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빨간 버스가 제가 탄 버스입니다.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적입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같이 감상하시죠.








루브르 박물관 (Louvre Museum)

 


루브르 박물관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인데요. 규모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너무 커서 전체를 다 돌아보려면 며칠은 걸릴 것같습니다. 1190년대에 지어졌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였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관광지다 보니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유명한 유리 피라미드도 보이네요. 1980년대 말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에이오 밍 페이가 설계를 했는데 건축 당시 그렇게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피라미드가 주변 건축물들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에펠탑 (Eiffel Tower)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혁명 100돌 기념으로 세워졌는데요. 탑의 이름은 이 탑을 세운 건축가 에펠의 이름을 따서 짓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건물이였고 1930년 크라이슬러 빌딩이 완공 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건물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했습니다. 1991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을 만큼 세계적으로


상징성을 가진 건축물입니다.




파리하면 에펠탑이죠? 파리 도심의 옥상에 올라가니 오른 쪽 끝에 에펠탑이 보입니다.



파리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인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도시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에펠탑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높았습니다.















개선문 (Arc de Triomphe)

 

개선문은 프랑스 역사에서 일어난 여러 전쟁터에서 승리해 돌아오는 황제 또는 장군을 기리는 문으로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웃긴 것은 개선문이 도로 중앙에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위해 도로 중앙에가서 차례를 기다리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다른 관광객들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기위해 제 차례를 기다립니다.








총평: 파리는 제가 가지고 있는 유럽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진 도시였습니다. 정말 


화려한 도시이고 최소 일주일 정도 머물러야 여유있게 파리를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파리도 제가 생각하기에 죽기전에 꼭 방문해야할 도시 중 한 곳이며 어느 


분이 방문하시더라도 만족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5점 이상도


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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