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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유럽

[영국] 런던 (London)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수도 런던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런던 (London)

 

런던은 방문한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물가가 정말 비쌌던게 기억에 남는데요. 그 외에도 유럽 특유의


고풍적인 건축물들을 보면서 유럽의 미에 빠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에 도착했습니다. 런던에 방문하면 이 곳은 무조건 방문을 해야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Queen Elizabeth II)이 사는 곳이죠. 매일 시행되는 전통 복장의 근위병 교대는 아주 유명합니다. 저도 보면서 멋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워낙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정말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런던 박물관 (Museum of London)에 도착했습니다. 1975년에 개관했다고 하는데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런던의 


역사가 궁금하시다면 런던 박물관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템스 강변에 위치한 영국 국회의사당 (Palace of Westminster or Houses of Parliament)에 왔습니다. 원래 이 자리에 


웨스트민스터 궁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궁전이 1834년 화재로 인해 거의 소실되자 그 자리에 영국 국회의사당이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런던 방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축물이였는데요. 실제로 보았을 때 너무 멋있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멍


하니 계속 처다보았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을 둘러보면서 아시아 건축물이 참 비슷하다고 많이 느꼈는데 유럽도 건축물이 비슷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영국의 명물이죠. 빨간 공중전화 부스 (Red telephone box) 입니다.


런던에서의 간단한 투어를 마치고 옥스퍼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에 도착했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는 런던에서 차 


타고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캠퍼스를 돌아다니면서 이런 곳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며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것으로 짧은 런던 방문기를 


마치겠습니다.




Happy Dream Life 추천 여행 기간: 런던 3박 4



총평: 브렉시트 (Brexit)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영국 그리고 런던. 


어느 나라이던 그 나라의 수도를 가면 정말 볼 것이 많은데요. 런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래도 영국의 얼굴이기 때문에 정말 볼거리도 많고 즐겁게 방문


했습니다.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5점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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