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부자를 주제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
부자란...
富者 - 부유할 부 사람 자
뜻만 보면 부유한 사람을 지칭합니다. 이 것은 누가나 다 아는 사실인데요. 여러 분들에게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단지
돈만 많은 사람인가요? 재산을 어느 정도 정하고 그 기준을 충족하면 부자인건가요?
언제부터인가 한국에서는 다이아수저,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와 같이 돈으로 사람들의 계급을 나누고 있습니다.
옛날이였다고 이런 계급이 없었을까요? 해외는요? 한국 역사를 공부해본 사람들은 한국에서 계급은 오래 전 부터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사에서도 다이아수저,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라는 말만 없었을 뿐이지 예전부터 부모를 잘 만난 자식들은
편하게 생활하고 부를 되물림 받았으며 해외에서도 gold spoon은 아니지만 silver spoon으로 금수저와 비슷한 의미가
있습니다. 즉, 자본주의에서 사는 이상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고 그 부자가 되었다면
그 부를 본인 자식들에게도 물려주려고 할 것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한국 뿐만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부자를 주제로 많은 글과 영상들이
존재하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죠. 재테크, 투잡, 쓰리잡 등등 본인 본업에도 충실하지만 그 이상의
소득을 얻기 위해 제2의 제3의 소득 채널을 찾아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 투자를
주저하지 않죠. 요즘 동학개미운동이라고 하죠? 부동산은요? 왜 사람들이 한국주식에 투자를 할까요? 정말 애국심이
넘쳐나서 그런걸까요? 저는 냉정하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든 부동산 투자든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고 결국엔
부자가 되기 위해 하는 것이죠.
진정한 부자란 무엇일까요? 진짜 부자란을 주제로 글들을 찾아보면 글쓴사람 가치관에 따라 부자의 의미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자는 재정적으로도 풍족하고 시간적으로도 여유로운 사람입니다. 이 뜻은 매일 매일 본인이 살아가는데
있어 돈에 대한 걱정을 안하고 본인이 먹고 싶고 사고 싶은 것은 아무 걱정 없이 사면서 본인이 여행 떠나고 싶을 때는
아무때나 떠나는 것이죠. 이것이 저는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제가 말하는 부자냐고요? 은행이나
주식에 큰 금액을 잘 투자해 매달 나오는 배당금, 이자 혹은 투자 수익 등이 본인이 일을 안해도 될 만큼 충분히 나오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회사 자체가 시스템으로 돌아가서 구지 본인이 출근을 안하고 매일 일을 안하더라도 회사가
알아서 돌아가면 시간적 여유를 가져다주고 추가로 사업 수익도 충분히 가져다주면 제가 말하는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어 소위 전문직, 의사, 변호사 등등 사짜가 들어가는 직업들은 사람들이 고소득직이라고 인정을 해줍니다.
그러나 저에게 모든 전문직은 부자냐고 묻는다면 저는 다는 아니라고 답을 합니다.
왜냐고요??
의사, 변호사 등등 전문직은 일반 직장인들과 연봉을 비교해보면 대부분 전문직이 더 많이 법니다. 시간이 지날수록은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죠. 하지만 전문직들이 일하는 시간을 보면 왜 그 만큼 받는지 수긍이 갈겁니다. 오히려 가끔
시간 대비 너무 적게 버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전문직들은 금전적으로는 부자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할 수는 있겠지만 시간적으로는 본인 여유 시간 없이 일만하기 때문에 진정한 부자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전문직 배우자를 둔 사람은 전문직 당사자는 괴롭지만 배우자가 행복하다는 말을
할까요? 그럼 전문직 중 어떤 사람이 제가 말하는 진정한 부자에 해당될까요?
의사 중에서는 병원장, 변호사 중에서는 로펌 오너 등등 본인이 직접 매일 매일 출근 안하더라도 회사가 알아서 돌아가서
은행 이자 처럼 알아서 수익이 발생되면 그게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부자는 이렇게 일궈놓은 부모의 자녀가 아닌가 싶네요. 다이아수저와 금수저라는 말이 생겼는데
아무리 부모가 회사가 알아서 돌아가도록 회사를 키웠다고 한들 회사일에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 번씩 신경써서 회사일을 봐줘야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배우자나 자녀는요? 일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한 정말
시간의 자유와 돈의 풍족을 즐길 수 있죠.
진정한 부자는 사치를 안한다??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진정한 부자는 사치같은 것을 안하고 검소하며 어정쩡한 부자들만 사치를 하고 돈
자랑을 한다. 이건 그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큰 집에 살거나 값 비싼 차를 사는 것을 사치라고
생각한다면 국내 및 해외 부의 순위에 손가락 안에드는 사람들이 어떤 집에 살고 어떤 비행기 혹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지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런 말이 나온 것은 본인 소득 수준과 재산 상황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진정한 부자는 여유가 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이견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본 모든 진정한 부자들은 여유가 몸에 배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와 돈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많이 베풀기도 베풀어서 인상과 행동 모든 면에서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진정한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글, 사진 무단 불법 도용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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