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Monaco)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모나코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나코 (Monaco)

 

 모나코 같은 경우 정말 작은 국가로 여행으로는 하루면 충분한 국가입니다. 모나코는 호텔 숙박비가 상당히 비싸 모나코 

 

근처 프랑스 니스에서 숙소를 잡고 모나코 갈 때는 기차를 타고 올 때는 버스를 타고 오면서 구경을 했는데요. 모나코 여행 

 

준비를 하시는 분 중 경비를 아끼시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모나코로 같이 떠나볼까요?

 

 

 

 

모나코 투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이 빨간 모나코 버스를 타고 투어를 했습니다. 중간중간 정거장이 있어서 편하게 

 

내려서 구석구석 투어를 하시고 버스 정거장에 기다렸다가 버스가 오면 또 다시 타고 여행을 하시면 됩니다. 투어 버스는 

 

당연히 무료는 아니고 돈을 지불하고 타셔야 합니다.

 

 

 

2층 버스 탈 때에는 이렇게 2층에서 타는 것이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맑은 공기도 마시고 뻥 뚤린 자유를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추운 겨울에는 정말 추우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물들이 정말 럭셔리 합니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이 쪽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도 부티가 많이 났습니다.

 

 

 

요트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시다 싶이 건물들이 상당히 촘촘히 붙어있습니다.

 

 

 

 

 

 

 

 

 

 

 

 

 

 

 

 

 

 

 

 

 

 

 

 

 

모나코를 둘러보면서 문뜩 궁금해졌습니다. 왜 이렇게 모나코는 부자들이 많을까? 그 이유를 알아보니 세금이였습니다.

 

세금이 거의 없으니 자동적으로 전 세계 부자들이 몰려오게 된 것이죠. 다만 모든 이들에게 세금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닌

 

모나코 거주민이고 모나코에서 돈을 벌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자가 있는 곳에 부자가 모인다고 모나코에서 

 

부자들에게 혜택을 주니 자동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부자들이 모이고 돈을 쓰니 부자 국가가 된 것이였습니다.

 

 

총평: 모나코는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4점주고 싶습니다. 정말 럭셔리하고 진정한 

 

럭셔리가 먼지 느끼시고 싶으시면 한 번 쯤 방문을 해보시라고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관광으로는 하루면 충분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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