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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웃룩 이메일 팁] 본인한테 온 이메일을 다르게 표시하여 중요 메일을 놓치지 않기!!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이메일이라는 것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정말 혁신처럼 다가왔는데요.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무료이고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아웃룩 이메일을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웃룩이 참

 

좋은데 좀 큰 업체에서 근무를 하거나 본인이 하는 일이 많아 하루에도 아웃룩으로 몇 백 혹은 몇 천 통씩 이메일이

 

오다보면 본인에게 온 중요한 이메일을 놓칠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CC로 들어가있다면 대게 참조인이기

 

때문에 본인이 그 이메일에 온 업무를 직접 할 필요는 없지만 To로 본인에게 왔다면 보통 본인이 일처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본인을 To로 온 이메일이 다르게 표시가 되지 않다보니 다른 수많은

 

이메일과 뒤섞여서 중요 이메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아웃룩에서 To 혹은 받는이에 본인이 들어가있으면

 

다른 색으로 표시하여 중요 이메일을 놓칠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웃룩 중요 이메일 놓치지 않을꺼에요!!

 

 

서론이 길었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본인이 받는이 혹은 To로 들어가있을 때 본인이 받은 이메일 오른쪽에 위와 같이 특정 색 네모 박스가 생성되도록

 

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홈"->"규칙"을 클릭합니다.

 

 

다음 위 화면이 나올텐데 "규칙 및 알림 관리"를 클릭합니다.

그런다음 "새 규칙"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받은 메시지에 규칙 적용"을 클릭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위에 여러 조건들이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클릭합니다. 이번 글에는 받는 사람란에 내 이름이 있는 경우 다르게

 

표시를 해서 그 이메일을 안 놓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클릭을 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범주 지정"을 클릭 후 아래 "범주"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색으로 선택을 합니다.

 

 

그러면 다음부터 본인에게 오는 이메일에 받는이 혹은 To에 본인이 있으면 위 사진과 같이 이메일 오른 쪽에 특정색

 

네모 박스가 생성이 됩니다. 

 

이걸로는 부족하다고요? 글 전체 색을 다른 색으로 해서 눈에 확 띄게 변경해볼까요?

위 사진처럼요.

그러면 "보기"-> "보기설정"으로 갑니다.

그런다음 "조건부 서식" 클릭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추가를 클릭하고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생성을 합니다. 저는 개인으로 생성했습니다.

위와 같이 생성 후 글꼴을 클릭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색을 선택 후 확인을 하면

 

 

짜잔!! 어떤가요? 눈에 확띄죠?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 무단 불법 도용 사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