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비교 & 담보대출] 뱅크샐러드 vs 핀다 vs 토스 vs 파인 vs 모네타 vs 마이뱅크 vs 네이버 + 자동차 & 예적금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대출 혹은 빚. 대출을 나쁘게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집을 구할 때나 투자를 할 때 원래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대출은 필요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보대출을 포함하여 여러 경로로 대출을 받습니다. 대출을 받을 때 대출이자를 많이 고려하게 되는데요. 상식적으로

 

대출이자를 싼 것으로 받아 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입니다. 보통 싼 대출이자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은행에 직접 방문하면서 대출이자를 비교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요즘에는 핸드폰만으로 대출이자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게 뱅크샐러드, 핀다, 혹은 토스나 그 외 기타 금융기관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간단히 각각 비교해보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보대출

 

우선 담보대출이 무엇인지 개념을 잡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담보대출이란.. 특정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담보로 맡기는 자산의 가치에 따라 대출 금액이 달라집니다.  

 

 

자동차 담보대출

 

 

자동차 담보대출은 말 그대로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입니다. 즉, 대출을 못 갚을 경우

 

본인 자동차를 빌려준 기관에 주는 조건으로 돈을 빌리는 것이죠. 여러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이 있는데 어떤 것이

 

본인에게 맞는 상품인지 한 곳에서 정리해서 알려주면 정말 좋겠죠?

 

모네타라는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네타 사이트에 들어가신 후 "대출"->"담보대출상품"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 화면과 같이 여러 담보대출 상품들이 있는데 저희는 차량담보대출을 보고 있기 때문에 "차량담보대출"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본인 차량 차량가를 입력 후 "상품검색"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여러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들이 나열이 되는데 꼼꼼히 비교 후 본인에게 맞는 상품으로 진행을 하면

 

됩니다.

 

 

예적금 담보대출

 

예적금 담보대출이란 말 그대로 특정 금융 기관에 예금이든 적금이든 맡겨놓은 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예적금 담보대출로 돈을 빌린 돈을 못 갚으면 본인 예적금 돈은 없어지는 것이죠. 

 

예적금 담보대출에 대한 설명은 이전 글에서 설명을 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예적금 쇼핑 (저축은행 금리) & 예적금 담보 대출

 

 

다음은 대출을 비교할 수 있는 회사들을 하나하나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뱅크샐러드

 

우선 뱅크샐러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뱅크샐러드 같은 경우 모바일 뱅크샐러드 어플을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가 낮아도 승인 가능한 것을 매칭해준다고 홍보를 하네요.

 

대출 상품을 비교하여 저렴한 상품을 추천해준다고해도 뱅크샐러드 어플에서 가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해당 금융기관 사이트로 넘어가서 다시 가입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즉, 본인이 봤던 금융이자로 대출을 못 받을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핀다

 

 

다음은 핀다입니다. 핀다는 요즘 광고를 정말 많이 하고 있죠. 핀다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은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이

 

있습니다. 우선 신용대출부터 보겠습니다.

 

핀다 사이트에 가셔서 "신용대출"을 클릭 후 "나의 대출 최저금리찾기"를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위 화면이 나오는데 "내 최저금리 한 번에 받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위 화면에 본인에 맞는 정보를 입력을 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다음에 위에 있는 본인 정보를 입력 후 진행을 하면 됩니다.

 

다음은 담보대출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보대출" 그리고 "내게 맞는 전세대출 찾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위에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위와같이 정보를 차례대로 입력을 합니다.

전셋집을 구하려고 대출이 필요할 경우 위와같이 본인이 살려고하는 전셋집 정보를 기입합니다. 

 

 본인 보유 자산도 기입을 하고요.

그 외 본인 소득정보와 본인 인증을 하면 본인에게 맞는 대출을 추천해줍니다.

 

 

토스

 

토스같은 경우도 모바일 토스 어플을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뱅크샐러드처럼 대출 상품을 추천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파인 & 모네타 & 마이뱅크

 

파인같은 경우 본인에게 맞는 대출 상품을 추천해주는 것이 아닌 대중적으로 알려져있는 대출 상품을 검색 비교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즉, 대출이자가 가장 싼 대출 상품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조건에 안 맞다면

 

그 대출상품을 가입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우선 어떻게 보는지 보겠습니다.

 

파인 사이트에 들어가신 후 "금융상품한눈에"를 클릭합니다.

여러 대출 상품들이 있는데 본인에게 필요한 대출 상품을 보면 됩니다.

예를들어 주택담보대출 같은 경우 위에 나와있는 정보를 기입하고 금리방식을 변동금리로 할 것인지, 고정금리로

 

할 것인지 정하고 상환방식도 원리금분할상환으로 할 것인지 원금분할상환으로 할 것인지, 만기일시상환으로

 

할 것인지 정하고 "금융상품 검색"을 클릭하면 대출 상품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했듯이 특정 금융회사와 다시 한 번더 본인이 그 대출 상품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있는 정보가

 

맞는지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모네타

다음은 모네타입니다. 모네타도 파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신 후 대출을 클릭

본인이 원하는 대출을 클릭하여 상품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이뱅크

마지막 마이뱅크도 파인과 모네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신 후 금리비교 아래 "대출금리"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본인이 희망하는 대출 상품과 정보를 입력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직접 발품팔아 정보를 획득하는 것도 좋지만 정보화 시대에 이런 편리한 방법으로 시간을 아끼고 더 좋은 대출

 

상품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이버

 

네이버도 대출 상품 찾는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네이버에서 주택담보대출을 검색 후

 

 

본인에게 맞는 조건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상기 정보는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니 관련 기관에 한 번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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